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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에는 인강이 필수! 어려움없이 슈웨이져 활용이 가능했던 CFA Level1 수강후기 조회수 : 134 | 작성자 : 민병* 2022.06.23

 

내 5월 목표는 계획서에 써 놨듯, Corporate Issuers와 Equity 두 개 과목을 수강 완료하는 것이었지만, 블로그 작성일 기준 Equity는 수강 완료, Corporate Issuers는 절반 정도 수강을 완료하였다. 기존 계획대로면 하루에 일정 시간씩 꾸준히 강의를 들어야 하지만, 학기 중 변수가 많이 생겨 어쩌다보니 시간이 비는 날 몰아쳐 공부하는 루틴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나의 소나기 공부법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점, 그리고 현재 수강중인 CI 과목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 부담없이 많은 강의를 한 번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위안 삼는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1) 이용하면서 만족/불만족스러웠던 점

 

FSA, Equity, 그리고 CI의 수료 여부가 표시되지 않는 점...? 서브 과목들의 개별 수강(+진도율) 여부도 한 창에서 확인 가능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몰라 보름 전 쯤 만족도 조사를 해봤는데 여전히 반영되지 않는걸 보니 일시적 오류는 아닌 듯 하다. 개선된다면 좋겠다.

 

 

(2) 강사후기

 

먼저 Equity(유태인) 과목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한마디로 '편했다' ㅎㅎ. 종종 수업 중간에 '다른 과목을 듣고 오셨으면 이해가실텐데~'라며 말씀해주시는 부분조차도 딱히 그런 생각 안 들 정도로 쉽게 설명 잘 해주셔서 받아들이기 편했고, Summary 파일을 따로 만들어 주셔서 핵심을 챙겨주신 것도 좋았다. 덕분에 필기에 시간을 크게 할애하지 않아도 되어 단시간 완강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유태인 강사님의 목소리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어조가 강하지도 않아서 계속 듣고있기 편했던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Corporate Issuers(홍지웅) 과목은 아직 절반 정도밖에 수강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Equity와 비슷하게 딱히 어려움 없는 과목인 것 같다. 경제학과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수업 듣는 것에 부담이 덜 했기도 했고, 생소한 재무계산기 이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예제도 최대한 같이 풀어주시면서 익숙해지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됐다. 중간에 분위기 환기하려고 수업 내용 관련하여 직접 겪으신 썰이나 농담을 던지시는데, 이런 모든 부분에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하셨다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아 그리고 Equity와 마찬가지로 요약노트를 만들어 올려주셨는데, 나중에 시험장 들어갈 때 들고가도 될 정도로 핵심이 가독성 높게 정리되어있어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매 수업 시작 전 칠판에 필기 내용을 미리 다 적어주셔서 수업 시간의 낭비를 최소화 해주시는 점... 수험생의 니즈를 너무 잘 파악하신다고 생각된다!

 

 

(3) 이패스 강의, 교재가 공부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그렇지 않을 경우 왜인지

 

학습자 입장에서 볼 때, 슈웨이저 어떤 Book에서든 LOS 나열은 쓰레기다. 강의는 순서대로 듣고있지만 페이지는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공부하다보면 나중에 복습할 때가 벌써부터 걱정스러울 수준이다.

 

이러다보니 강의를 듣지 않고는 도저히 슈웨이저 독학이 가능하다 생각되지 않는다. 기존 배경지식이 충분한 직장인들이 아닌 학생들이라면 이패스 같은 슈웨이저 학습 가이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밑에 이패스프렌즈 배너 달아놓은 것 때문에 이 글이 그저 바이럴로 비춰질까봐 우려스럽긴 한데 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경험상 진짜 필수라 생각한다. 찐으로.

 

 

(4) 시험 공부 중 어려웠던 부분

 

BA2 계산기 이용법이 아직은 낯설다. 막히면 네이버에 찾아보고, 풀어주는 문제를 따라 풀다보니 쓰는 몇 가지 기능은 따라하지만 내가 세운 다른 식으로 풀어보려하면 종종 에러가 뜬다 ㅠㅠ 나같은 초보자를 위해 계산기 사용법을 정리한 자료를 제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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