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FA level2 합격후기 조회수 : 200 | 작성자 : 이희* 2019.09.27
개인적으로 4번 만에 level2를 붙었기에 이러한 시행착오를 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level1을 2달정도 공부하고 너무 쉽게 붙었기에 다소 안일한 마음으로 level2를 대했던 것이 밴드10으로 3번이나 낙방하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했고, 더 이상 낙방할 경우 CFA에 대하여 그만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매번 6월이 다가오는 때에 가까워서야 인강 몰아치기 및 교재 속독 및 목이그잼 풀이 등으로 대략적으로만 시험을 준비하였기에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킨텍스를 떠나오곤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미리미리 인강을 2배속으로 들어서 파이널 리뷰 강의가 열리기 전에 내용 강의를 다 듣고 슈웨이저를 개인적으로 일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 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5개년 정도 목이그잼을 구하여, 회사 출퇴근길 및 쉬는 시간에 계속 풀어 보았습니다.

4번이나 재도전 과정에서 비슷한 내용을 듣다보니 다소 지루하여, 인강을 끝까지 집중하여 듣는 것이 어려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4번 듣다보니 이전에는 안들리거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점차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윤리와 FRA, equity, C.Finance등에 주력하였으나, 만족할 만큼 점수를 얻지 못하였는데, FRA, C.finance에 있어서는 Aicpa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기에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도 꼼꼼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윤리는 여전히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도 문제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유형과 파트에서 출제된 것 같았고 그래서 다소 불안하였지만, 최선을 다하여 문제를 풀고 킨텍스를 떠나왔습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았고 점수는 딱 턱걸이에서 조금 위 정도로 붙었기에 레벨3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만큼 레벨 투 많이 떨어져 보신분도 드물 것이기에 용기를 가지고 꼼꼼하게 한방에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빠른 내용정리 후 여러 번의 문제풀이 과정을 거친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것입니다.


목록보기